https://www.instagram.com/p/BtMe-22lozv/
영하 110~170℃ 정도의 체임버에 2~3분 정도 들어가서 체온을 단시간에 확 낮추었다가
휴식을 하며 다시 정상체온으로 올라올때 800-1000칼로리가 소모된다고 해용😲
본래 관절염 통증 완화, 피로 회복 등의 목적으로 주로 운동선수들이 사용해 오던 방식인데
최근에는 극저온의 상태에서 열랑을 소모할 수 있다며 다이어트에도 많이 활용되고 있대요 77ㅑ하
끝나고 안마의자에서 쉬기 전에
클렌즈 주스도 주셨는데 넘 맛있었어요♥️
요즘 불면증에 시달렸는데 편하게 쉬구 왔어용 (ღ˘ω˘ღ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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